마사지 가능한 몸짱 / 대물 초대남 모십니다
* (필수) 소개
: 30대 중반 부부
* (필수) 지역
: 세종 / 오송
* (필수) 날짜 및 시간
: 협의, 주말보단 평일이 편합니다.
사진은 결혼 전 초대남과의 만남입니다.
결혼 전에는 같이 즐겼는데 결혼하고나니까 와이프가 '삽입'까진 안 하려고 하네요^^
그래도 마사지까진 괜찮아서 그동안 몇 분 모시기도 했습니다.
와이프는 30중반, 164cm, 55kg, 자연산 c컵입니다.
짧지만 승무원으로 일한 경험이 있고 스타일좋고 미인입니다.
오시면 외모 때문에 실망하진 않을겁니다.
하루에 2-3번씩 자위할 때가 있을 정도로 성욕도 많고 잘 느낍니다.
저도 궁극적으로는 '삽입'을 하는 남자친구를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다만 첫 만남은 삽입까진 어려울 듯 싶고(본인 능력이 되면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마사지로만 만족하셨으면 합니다.
마사지를 잘하면 좋지만 못해도 서툴러도 상관없습니다.
결국 분위기, 사람과의 교감이 중요한 법이니까요.
사람, 여자를 대하는데 능숙한 분이면 좋겠습니다.
또 어느 여자나 그렇듯 제 와이프도
1. 잘생긴 남자
2. 몸좋은 남자
3. 대물
선호합니다.
이 세 개 모두 해당되는 분은 거의 없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다만 최소 1가지라도 해당이 되면 좋겠습니다.
시간과 장소는 서로 협의하에 맞추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와이프도 저도 직장인이지만 휴가를 자유롭게 쓸 수 있어 여유가 많은 편입니다.
제가 있는 지역은 충청권입니다.
만약 오시게 되면 모든 비용(이동하는 교통비, 호텔비)은 제가 모두 부담합니다.
초대남이 훌륭한 분이시라면 오가는 택시비도 모두 제가 지불하겠습니다. (서울/경기권에서 오실지라도)
서로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ㅌㄹㄱㄹ : hthi**
입니다.
이쪽으로 자기 소개주시면 제가 마음이 가는 분에게만 연락드리겠습니다.
1. 사진 : 얼굴, 몸, 물건 등 최대한 어필할 수 있는 것
2. 마사지 가능여부 : 아주 중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잘하면 좋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첫 만남은 '마사지 초대'입니다.
와이프한테도 그렇게 말해놓았습니다.
3. 나이 / 신체 스펙 등 소개
4. 간단하게 하고싶은 말
5. 촬영가능 여부 : 철저하게 소장용입니다. 그리고 사실 촬영할지 안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ㅅㅅ 초대는 무조건 촬영을 했었는데 그냥 마사지 촬영이니까요. 아직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캠을 설치하고, 저는 카페에서 캠으로 구경하면서 제 와이프와 초대남 두 분만 같은 공간에 있게 하는 방법도 생각중입니다.
위와 같이 작성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글 올린지 10분도 안돼서 다섯 분의 연락이 왔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연락이 올 듯 하여 제가 일일이 메시지에 답변은 못 드릴 것 같습니다.
ㅌㄹ에서 혹시 읽씹 당하셨어도 너무 상처받으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읽어주세요-
* 당사자 간에 합의하에 만남이 이루어지므로 거기에서 발생한 사고는 저희는 책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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