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한테 한번도 섹시하단말 못들어봤으면 걍 마음접어라

내 조언 밖이다

남자보단 퍼센티지가 낮지만 여자도 변태들이 있다

섬세하고 세심한 여자라는 생물이

수영복 Y존을 도끼자국이 깊게 입는다?

슴골이 적나라하게 보이는 수영복이다?

엉덩이가 절반이 적나라하게 보인다?

심지어 노패드로 꼭지가 보인다?(이건 드물긴함)

거의 8-90프로다

관종이던 뭐던 중요한건 섹스어필을 하고싶단거다

내가 수영장에서 예를 들어서 그렇지

잘 생각해보면 보통때도 그런여자 적지않게 있다

그리고 남자완 다르게 호르몬 영향으로 생리중이던

전이던 후던 한달에 몇일 꼴리는 날이있다

개코도 아니고 킁킁대며 찾을순없다 운이다 그냥

들이댔는데 꼴리는날이면 ㅇㅋ할확률이 높아진다

여기서 들이댄다는건 섹스하자가 아니다

호감을 가지고 연락하는 사이정도가 되도 굿이다

유부녀가 연락을 한다는건

보통 오늘이 날이아니거나 간을 보는거다

얘가 세컨또는 섹파또는 장난감으로

믿을만한앤지 아님 걍 병신또는 찔러보는건지 간보는거다

연락이 계속 된다면 신뢰를 쌓아라

유부녀는 지루하고 심심한 일상탈출이 하고싶을뿐

이혼하고 개파토나는 그림을 그리진않는다

그렇기때문에 신뢰를 쌓는거다

뭐 어떤 시덥잖은 이야기를 해도 대화가 계속 된다면 상관없다

그리고 신뢰가 쌓였거나 삘이왔을때 대놓고 몸매칭찬을 해라

애둘러 말하지말고 수영복입은거 보니까 섹시했어요

그러면 백이면 백 알아듣는다

그 이후엔 알아서 해라 병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