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가 나올 때 등돌렸지” 축구 경기 보다 체포된 관중,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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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나올 때 등돌렸지” 축구 경기 보다 체포된 관중,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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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각) 홍콩에서 열린 2026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홍콩-이란 경기에서 골을 넣은 이란 대표팀의 메흐디 타레미가 동료들과 함께 자축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홍콩에서 축구 경기를 보던 관중 3명이 ‘애국가 모욕 혐의’로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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