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 마라탕, 중독된다” 했더니…진짜 양귀비 넣은 中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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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 마라탕, 중독된다” 했더니…진짜 양귀비 넣은 中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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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궈 자료사진. /조선DB

중국의 한 자영업자가 마약류인 양귀비를 재배해 음식 향신료로 사용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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