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인터뷰] "사망동의서 사인 후 '막 살 거야!'"…이제훈, '탈주'→'시그널2'까지 워커홀릭ing(종합… SK연예 TV#오락 0 35 0 0 06.20 14:00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뛰고 구르고 빠지고 넘어지며 생고생 길을 자처한 배우 이제훈(40)이 무서운 독기와 집념으로 여름 스크린 화려하게 컴백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