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란' 홍사빈 "男배우 신인상 기대? 객석에서 박수만 쳐도 성공"[인터뷰②] 조선닷컴 뉴스 0 333 0 0 2023.10.17 07:36 [OSEN=김보라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배우 홍사빈(26)이 “시상식에 참석한 저를 상상하는 시간이 더 즐겁다”고 털어놨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