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AG 현장결산②]페이커 웃고 vs 권순우 대국민 사과, 희비 엇갈린 스타들 조선닷컴 뉴스 0 319 0 0 2023.10.09 10:18 [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무려 5년을 기다린 대회였다. 태극전사 모두 간절한 마음으로 메달을 향해 도전했다. 누군가는 굵은 땀방울의 결실을 맺었다. 반면, 어설픈 행동으로 웃지 못한 선수도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