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변호사 출신… 정계 입문 5년 만에 노동당 당수 올라 세계뉴스 기타 0 118 0 0 07.05 00:55 4일 치르는 영국의 조기 총선에서 노동당이 우세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차기 유력 총리 후보인 키어 스타머 노동당 대표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