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 "술 좋아해서 만들어 파는 지경까지 왔다"('노빠꾸탁재훈') SK연예 TV#오락 0 148 0 0 02.08 18:59 [OSEN=김보라 기자] 배우 이엘이 “제가 술을 좋아해서 많이 마시다가 만들어 파는 지경까지 오게 됐다”고 털어놨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