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이봉주’ 꿈 안고 경주를 달린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59 0 0 03.30 04:51 한국 육상의 미래가 ‘천년의 고도(古都)’ 경주를 달린다. 국내 최고 권위의 중·고교 육상 대회인 코오롱 구간마라톤(주최 조선일보사·대한육상연맹·KBS·코오롱) 40번째 대회가 30일 오전 9시 30분 경북 경주 시내 마라톤 공인 코스(42.195㎞)에서 열린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