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마크 무산… ‘반칙왕’ 황대헌, 스스로 발목 잡았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62 0 0 04.12 17:00 쇼트트랙 황대헌(25·강원도청)이 거듭된 반칙 여파로 2024~2025시즌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다. ‘팀킬 논란’까지 불렀던 반칙이 자신의 발목을 잡은 셈이 됐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