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km 던지면 뭐하나, 커쇼 이어 밀러마저…다저스 또 선발 무너졌다, 1⅔이닝 3실점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323 0 0 2023.10.10 11:05 [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의 선발투수가 또 조기 강판됐다. 클레이튼 커쇼(35)에 이어 파이어볼러 바비 밀러(24)도 2이닝을 버티지 못했다. 최고 100.6마일(161.9km) 강속구도 소용이 없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