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조 3위도 16강 가능… 印尼 신태용호 도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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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조 3위도 16강 가능… 印尼 신태용호 도전 중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에서는 각 조 4개국 중 3위에 그친 팀도 16강에 오를 수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등이 극적인 16강행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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