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점퍼' 쇼타임! 우상혁이 무서운 건 '즐기는 마음', '라이벌' 바르심 넘고 생애 첫 AG 金 딴다 조선닷컴 뉴스 0 182 0 0 2023.10.04 06:05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스마일 점퍼'의 쇼타임이다. 우상혁(27·용인시청)이 자신의 세 번째 아시안게임에서 첫 번째 금메달을 노린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