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에게 바르심은 너무나 높은 벽이었다…높이뛰기 은메달 [오!쎈 항저우] 조선닷컴 뉴스 0 177 0 0 2023.10.04 21:48 [OSEN=항저우(중국), 손찬익 기자] 한국 남자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이 아시안 게임 금메달 획득을 향한 세 번째 도전에 나섰으나 ‘높이뛰기의 신’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을 넘지 못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