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변신' 우상의 399세이브와 '돌직구' 국대 마무리의 벼랑 끝 2이닝 세이브 조선닷컴 뉴스 0 278 0 0 2023.10.06 00:19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21년 차. 한시대를 풍미한 KBO 최고 마무리 투수와 떠오르는 돌직구 후계자. 묘한 대비였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