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면 팔꿈치가…" 20세 영건 덮친 토미존의 공포→155㎞ 불꽃투 향한 여정 [인터뷰]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158 0 0 01.17 11:0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역시 난 투수구나 싶어요. 공을 던질 때의 그 설렘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