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사위’ 호건 전 주지사, 미 대선서 “니키 헤일리 지지” 세계뉴스 기타 0 205 0 0 01.15 21:12 ‘한국의 사위’로 불리는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 주지사가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의 대선 출마를 공식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호건 전 주지사는 14일 CNN 방송에 출연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