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새 회장 임현택 “의대 정원 되레 줄여야”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151 0 0 03.27 03:00 대한의사협회(의협) 신임 회장에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의사회장이 26일 당선됐다. 임기는 5월 1일부터 3년간이다. 그는 당선 소감을 통해 “전공의와 의대생을 믿어주고 그들에게 힘이 되는 선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의협은 우리나라 모든 의사가 속해 있는 법정 단체로 회원이 13만여 명에 달한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