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국방부 조사본부 방문 조사…‘순직 해병 기록 회수 후 재검토’ 수사 속도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80 0 0 06.04 12:02 ‘순직 해병대원 조사 무마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국방부 조사본부 관계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법조계에선 수사의 초점이 ‘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의 기록을 회수한 뒤 국방부 조사본부에 재배당해 검토하는 과정으로 옮겨갔다는 분석이 나온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