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염소 키우던 케냐 소년, "5년 안에 선수생명 끝난다" 코치 경고에도 주당 300km씩 뛰면서 '세계新'… 조선닷컴 뉴스 0 275 0 0 2023.10.09 11:56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인류 최초로 마라톤 풀코스(42.195㎞)를 2시간 1분 안에 달린 주인공이 탄생했다. 캐냐 출신 켈빈 키프텀(23)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