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염소 키우던 케냐 소년, "5년 안에 선수생명 끝난다" 코치 경고에도 주당 300km씩 뛰면서 '세계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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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염소 키우던 케냐 소년, "5년 안에 선수생명 끝난다" 코치 경고에도 주당 300km씩 뛰면서 '세계新'…

켈빈 키프텀. AF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인류 최초로 마라톤 풀코스(42.195㎞)를 2시간 1분 안에 달린 주인공이 탄생했다. 캐냐 출신 켈빈 키프텀(2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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