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했던 작년 가을, 로버츠 선택은 160km 신인 대신 140km 커쇼...3년 만에 PS 승리 도전 조선닷컴 뉴스 0 181 0 0 2023.10.06 06:00 [OSEN=홍지수 기자] 클레이튼 커쇼가 오랜만에 가을야구 승리투수를 노린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