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절뚝절뚝' 설마..? 클린스만호 '본체' 황인범마저 다치면 '답 없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177 0 0 01.21 14:54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요르단전 경기 막바지 축구팬들이 불안해할 장면이 나왔다. 이번 대회에서 대체불가에 가까운 역할을 맡았던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츠르베나 즈베즈다)이 다리를 절뚝거리더니, 후반 추가시간 4분 박진섭(전북)과 교체됐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