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라이벌' 구보도 잔뜩 경계 "한국전 의식하면 인도네시아에 발목 잡혀"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181 0 0 01.20 09:03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아시안컵 16강에서 한국과 일본이 격돌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한국에서는 '이강인 라이벌'로도 친숙한 일본의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도 경계심을 드러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