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 MVP+전무후무 8관왕 박지수 "챔프전 가장 힘들어. 공황 증세 많이 호전됐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55 0 0 04.04 19:18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시상식 명실상부한 주인공은 박지수(25·KB)였다. 정규리그 MVP를 포함, 전무후무한 8관왕을 차지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