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문석 “맛이 간 586″…우상호 “도와달랄 땐 ‘형님’이라더니”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75 0 0 05.28 16:42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인 우상호 의원은 같은 당 양문석 당선인이 자신을 막말로 비난한 것에 대해 “‘형님, 형님’하면서 선거 도와달라더니 이렇게 말할 수 있냐”고 했다. 양문석 당선인은 최근 우상호 의원이 당원의 국회의장·원내대표 선출 참여에 대해 반대 의사를 밝히자 “맛이 간 기득권, 맛이 간 586″이라고 발언해 논란이 됐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