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비 요구 밝혀질까… 경찰, 호원초 사망 교사 휴대폰 포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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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비 요구 밝혀질까… 경찰, 호원초 사망 교사 휴대폰 포렌식

고(故) 이영승 교사에게 아들 치료비 명목으로 400만원을 뜯어낸 학부모 A씨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보상을 요구했다./MBC 갈무리

이른바 ‘페트병 사건’으로 학부모의 악성 민원을 받다가 극단 선택을 한 의정부 호원초등학교의 고(故) 이영승 교사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교사의 휴대전화 포렌식을 하는 등 증거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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