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만 보고 달려 잡은 ‘0.01초 차’ 金… 대만 마지막 주자가 경기 후 한 말 조선닷컴 뉴스 0 184 0 0 2023.10.02 17:30 “한국 선수들이 축하하는 동안 난 여전히 싸우고 있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