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셔틀콕 여제' 안세영, '29년만의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 이끌었어요' 조선닷컴 뉴스 0 243 0 0 2023.10.01 15:04 [OSEN=항저우(중국), 최규한 기자] 한국 여자 배드민턴이 홈팀 중국을 잡고 29년 만에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