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ON] 통한의 銀. 금맥은 터지지 않았다! 주재훈 양재원 김종호, 컴파운드 男 단체 2위. 女 단체 아쉬운 동메달(종합… 조선닷컴 뉴스 0 143 0 0 2023.10.05 17:53 [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 통한의 은메달이다. 컴파운드에서 금메달은 나오지 않았다. 결승 상대 인도가 너무 강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