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서 최초로 커밍아웃한 31살 입법위원 당선…후드입고 스쿠터 타며 유세 세계뉴스 기타 0 225 0 0 01.15 11:13 지난 13일에 대만에서 총통 선거와 입법위원(국회의원)이 동시에 치러진 가운데, 입법위원 선거에서 대만 최초로 공개적으로 커밍아웃(성소수자가 자신의 성 정체성을 밝히는 일)한 성소수자 정치인이 당선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