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라드 '점차 적응하고 있는 V리그'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190 0 0 01.16 20:44 1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득점을 성공시킨 대한항공 무라드가 틸리카이넨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인천=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4.01.16/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