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선수에게 사과했지만…’ 권순우에게 여전히 싸늘한 여론…복식에서 명예 회복할까 조선닷컴 뉴스 0 163 0 0 2023.09.27 08:35 [OSEN=서정환 기자] 태극마크를 달고 물의를 일으킨 권순우(26, 당진시청)에 대한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차갑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