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한 씨와 30분 만났을 뿐...본연의 자리 돌아가고파" 토로 [Oh!쎈 현장] 조선닷컴 뉴스 0 170 0 0 2023.09.27 12:21 [OSEN=서울 고등법원, 유수연 기자]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4년간 이어진 공판 과정에 심경을 털어놨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