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해서 미안” 윤미향에 ‘릴레이 사과’했던 野의원들, 뒤집힌 항소심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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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해서 미안” 윤미향에 ‘릴레이 사과’했던 野의원들, 뒤집힌 항소심엔 침묵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정의기억연대 후원금 횡령 혐의 관련 2심 선고 공판에 출석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후 법정을 나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스1

무소속 윤미향(58) 의원이 1심에서 혐의 대부분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자 줄지어 사과문을 올렸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뒤집힌 항소심 결과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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