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동갑 포수들의 엇갈린 겨울…4년 전 쓴맛 봤던 김태군 '25억' 대박, 김민식은 '25억→5억' 헐값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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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동갑 포수들의 엇갈린 겨울…4년 전 쓴맛 봤던 김태군 '25억' 대박, 김민식은 '25억→5억' 헐값 계약

스포츠조선 0 178 0 0

[OSEN=조형래 기자] 순간의 선택이 엇갈린 겨울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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