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동갑 포수들의 엇갈린 겨울…4년 전 쓴맛 봤던 김태군 '25억' 대박, 김민식은 '25억→5억' 헐값 계약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178 0 0 01.16 17:00 [OSEN=조형래 기자] 순간의 선택이 엇갈린 겨울을 만들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