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덕 모르나” 탕후루 집 옆에서 탕후루 팔겠다는 67만 유튜버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207 0 0 01.16 20:35 구독자 67만여 명을 보유한 유튜버이자 인터넷 방송 스트리머인 진자림(22)이 영업 중인 탕후루 가게 바로 옆에 탕후루 가게를 개업해 ‘상도덕 논란’에 휩싸였다. 유명 방송인 등 인맥을 홍보에 동원하겠다면서도 “망하는 것도 경험”이라는 발언을 해, 생업으로 하는 자영업자들을 기만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