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때도 없이 나가더니 결국은... 고우석 빈자리까지 메웠다. 38세 베테랑 7억 FA의 경이로운 포크볼 세이브. 'NC에 … 조선닷컴 뉴스 0 168 0 0 2023.09.24 09:43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이젠 선수를 내준 NC 다이노스에 엎드려 절을 해야할 판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