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낙서’ 모방범 구속기소...“관심 받고 싶어서”
서울 경복궁 담벼락에 스프레이로 낙서해 훼손한 모방범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 정지은)는 15일 20대 남성 설모씨를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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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복궁 담벼락에 스프레이로 낙서해 훼손한 모방범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 정지은)는 15일 20대 남성 설모씨를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