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차관 4명 날려버린 푸틴, 그 자리에 사촌 딸 앉혔다 세계뉴스 기타 0 64 0 0 06.18 16:55 블라디미르 푸틴(72) 러시아 대통령이 국방장관 4명을 숙청한 뒤 후임으로 자신의 사촌 딸을 앉혔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