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킹 보셨죠? 150억 선수 됐을지도…” 천재타자 7년 만에 적성 찾나, 新 안방마님의 풍채 예사롭지 않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66 0 0 04.04 11:40 [OSEN=수원, 이후광 기자] ‘천재타자’ 강백호(25·KT 위즈)가 프로 데뷔 7년 만에 마침내 적성을 찾는 것일까. 과거 서울고등학교 포수의 안방마님 데뷔가 심상치 않아 보인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