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억 족쇄 때문일까, 아무도 찾지 않았다…고우석 굴욕의 방출대기, 4달 남은 반전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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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억 족쇄 때문일까, 아무도 찾지 않았다…고우석 굴욕의 방출대기, 4달 남은 반전의 시간

[OSEN=조형래 기자] 결국 아무도 원하지 않았다. 방출 대기 조치를 당했던 고우석을 원하는 구단은 아무도 없었다. 마이너리그에 잔류해서 메이저리그 도전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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