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억 족쇄 때문일까, 아무도 찾지 않았다…고우석 굴욕의 방출대기, 4달 남은 반전의 시간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76 0 0 06.05 14:40 https://www.chosun.com/sports/world-baseball/2024/06/05/S6A3MPBOKZVG6X… + 0 https://www.chosun.com/arc/outboundfeeds/rss/category/sports/?outputTy… + 0 [OSEN=조형래 기자] 결국 아무도 원하지 않았다. 방출 대기 조치를 당했던 고우석을 원하는 구단은 아무도 없었다. 마이너리그에 잔류해서 메이저리그 도전을 이어간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