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한 마디에 ‘자수’.. 경찰, 보이스피싱 총책 10년만에 검거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61 0 0 06.21 10:03 경찰서 10곳, 검찰청 1곳 등 총 11개 수사기관이 수배 중이었던 보이스피싱 조직의 인출 총책이 범행 10년 만에 붙잡혔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