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을 왜 뺐니" 아스널 잡을 절호의 기회에 흐른 '진한 아쉬움'…英도 인정, 베일+케인 위의 새 역사 조선닷컴 뉴스 0 134 0 0 2023.09.25 13:53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적지에서 아스널을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