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인 주루 플레이 펼치는 류지혁, 국민 유격수는 조교 역할을 기대했다 조선닷컴 뉴스 0 130 0 0 2023.09.22 09:40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야구에서는 '발에는 슬럼프가 없다'는 말이 있다. 에이스도 컨트롤이 흔들릴 수 있고 3할 타자의 방망이도 쉬어가는 날이 있지만 빠른 발은 부상이 아닌 한 어디 갈 리 없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