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원팀”... 초6 국가대표 목말 태운 206㎝ 프로농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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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원팀”... 초6 국가대표 목말 태운 206㎝ 프로농구 선수

조선닷컴 0 145 0 0
목말 타고 입장하는 문강호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23일 오후 9시(한국시간) 중국 저장성의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성대한 개회식을 열고 16일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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