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타격왕, 리더십까지 인정받았다…2024년 주장 선임 "부담은 고참이 질테니 최고 몰입 하길"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183 0 0 01.08 12:20 [창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긍정적 영향력을 전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