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출발, 더없이 기뻐" 평생 토트넘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1650억' 케인의 진심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153 0 0 2023.09.20 15:47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은 토트넘 시절 '북런던 더비'의 대명사였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