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전 챔피언 옥래윤, 쉽지 않은 상대 만난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49 0 0 05.14 14:07 [OSEN=이인환 기자] 옥래윤(33)이 아시아 최대 단체 ONE Championship 종합격투기(MMA) 라이트급 왕좌 복귀를 위해 질 수 없는 경기를 앞둔 가운데 만만치 않은 승부가 예상됐다. 0 0